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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11/10 01:01 | Posted in :::::하드웨어:::::

Windows 7이 출시되고 2 주일이 지났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체감 속도의 상승 및 커널 메모리 사용량 감소 등 성능 우위를 얘기하는 경우도 많다. 과연 이러한 개선은 벤치마크 소프트에서 숫자로 볼 수 있는 것인지, 이전 Windows와 비교하여 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 테스트 환경 및 테스트 내용


이번 테스트 환경을 소개한다. Windows XP/Vista/7 각각 32bit (x86) 버전, 64bit (x64) 버전을 제공. Windows XP Professional 64 - bit Edition은 Service Pack 3이 출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Service Pack 2가 된다.

 

CPU는 Core i7 - 860을 사용. Hyper - Threading 및 Turbo Boost도 활성화 하고 있다. Turbo Boost는 동일한 환경에서의 비교문제로 인해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단, 이번 테스트는 이것을 포함한 총 성능을 본다는 관점에서 테스트를 실시했다.

 

메모리는 4GB. 32bit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 3GB 이지만, 현재 성능은 고급 환경에서 4GB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을 중시했다. 또한 64bit OS의 중요한 장점 중 1 개의이기도 하다.

 

그래픽 카드는 GeForce GTX 280. 드라이버는 테스트 시점의 정식 버전인 Version 191.07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벤치마크 소프트는 이 칼럼에서 평소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하드웨어 구성 요소 단위 테스트는 최소화하여 실제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테스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 벤치 마크 결과


우선 Sandra 2009 SP4의 Processor Arithmetic / Processor Multi - Media Benchmark (그래프 1),

PassMark Performance Test 7 CPU Test (그래프 2)의 결과이다.

 

우선 Sandra, 여기에선 XP/Vista/7 3OS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Sandra는 64bit OS/32bit OS에 모두 대응하는 유니버설 바이너리, Multi - Media Benchmark에서는 SSE 레지스터가 배가 될 수도 있고, 64bit OS 효과가 잘 나와 있다.

 

한편 Arithmetic Benchmark는 32bit OS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덧붙여서, Hyper - Threading을 해제한 상태에서 Windows 7 64bit/32bit 각각 측정하여 보면, 64bit에서는 Drystone이 72.51GIPS, Whetstone이 34GFLOPS, 32bit에서는 각각 66.2GIPS, 37.8GFLOPS가 측정 되었다.

 

즉, Whetstone은 HT 활성화 / 비활성화에 관계없이 32bit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만,

Drystone 내용은 HT를 활성화하면 64bit에서는 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PCMark05의 결과. 이번에는 각 테스트 스위트 점수를 제공한다 (도표 3). 3 회 측정의 평균값이다.

이 벤치 마크 소프트웨어는 32bit에서 작동된다. 차이가 눈에 띄는 것은 Graphics와 HDD이다.

 

Graphics는 Windows XP가 가장 좋고, Windows 7이 가장 않좋은 결과였다. 이것은 PCMark05이 원래 Windows XP 시대의 벤치 마크 소프트이며, Windows Aero와 GDI / GDI +에 대한 것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Windows XP가 가장 좋은 결과가 된 큰 요인은 Graphics Memory 액세스 테스트 결과가 좋았기 때문이다. Windows Vista 이상에서는 Direct3D를 이용한 Desktop Window Manager는 데스크탑에서의 관리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이 아키텍처의 변경으로 인해 Windows XP보다 비디오 메모리 접근 부하가 커지고 상대적으로 Windows XP가 좋은 점수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Windows Vista와 Windows 7의 점수 차이의 큰 요인이 된 것은 Transparent Windows라는 테스트이다. 이것은 다수의 대화창을 표시했을 때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

 

Windows Vista의 Aero 문서의 경우, 이것이 전부 3D 처리가 된 것으로, Windows XP에서 GDI / GDI +로 처리할 때보다 훨씬 점수가 좋아진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32bit 환경에서 7 시간 미만, 64bit 환경에서 5 시간 미만이라는 비교적 큰 차이가 발생했다.

 

Windows 7은 말할 필요도 없이 Aero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따라서 PCMark05의 Transparent Windows 테스트는 Windows XP에 비해 32bit 환경에서 약 1.7 배, 64bit 환경에서 약 2 배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






다음은 실제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벤치 마크 결과이다, 여기서는 이 칼럼에서 항상 사용하는, SYSmark 2007 Preview (그래프 4), PCMark Vantage (그래프 5), CineBench R10 (그래프 6), POV - Ray ( 그래프 7), ProShow Gold (그래프 8), TMPGEnc 4.0 XPress로 동영상 인코딩 (그래프 9)를 사용했다.

 

이 중 PCMark Vantage는 유니버설 바이너리, CineBench R10과 POV - Ray는 32bit/64bit 따로 바이너리가 포함되어있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은 32bit로 운영된다. WMV 인코더는 64bit 버전도 제공하고 있지만, 프런트 엔드로 사용하는 TMPGEnc 4.0 XPress에서 32bit 버전이 호출되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도 32bit 동작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다. PCMark Vantage는 Windows XP에서 작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Windows Vista 64bit에서 HDD 테스트를 완주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SYSmark2007, PCMark Vantage는 Windows 7의 우위가 숫자로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 많다. PCMark Vantage에서는 Music 같이 Windows 7이 좋은 점수를 발휘하지만, 64bit 버전에서 점수를 떨어뜨리는 항목도 있었다.

 

단지, 어떤 결과도 32bit/64bit 조건이 동일하면, Windows 7은 Vista를 웃도는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윈도우 7의 성능이 좋다는 Microsoft의 어필이 숫자로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CineBench R10, POV - RAY 내용은 32bit 버전에 비해 64bit 버전이 좋은 점수를 내는 경향이 있지만, Windows XP/Vista/7 간의 차이는 별로 없다. CineBench R10은 경미하게 Windows 7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32bit 버전의 싱글 CPU 렌더링 결과가 그리 좋지 않기에 확고한 차이는 없다.





PhotoShow Gold는 Windows XP/Vista/7, 32bit 버젼 / 64bit 버전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다. 결과는 오차 범위이다.

동영상 인코딩은 MPEG - 2에서 Windows Vista 32bit 버전의 결과만이 크게 떨어졌으며, 약간 이해할 수없는 결과가 나와 있어 신경이 쓰이는 곳. 경향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WMV9과 DivX6.8.5의 인코딩, WMV9는 Windows 7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반면, DivX6.8.5는 Windows 7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나왔다. DivX 아직 Windows 7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WMV9 인코딩에 있어 뚜렷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Windows 7 32bit 버젼 / 64bit 버전 모두 성적이 좋은 것은, 윈도우7이 Windows Media Player 12을 채택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덧붙여서, SYSmark2007에서 Windows 7의 점수가 매우 좋았던 것은, Aero로 동영상보기 가속 및 WMV9 인코딩 성능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3D 벤치 마크이다. 3DMark 06/Vantage의 CPU Test (그래프 10), 3DMark Vantage의 Graphics Test (그래프 11), 3DMark06의 SM2.0 Test와 HDR/SM3.0 Test (그래프 12), BIOHAZARD 5 벤치 마크 (그래프 13), Darkest of days (그래프 14), Far Cry 2 (그래프 15), Street Fighter IV 벤치 마크 (그래프 16), Tom Clancy 's HAWX (차트 17)를 테스트하고있다.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은 최고 퀄리티가 되도록 설정하고, 4x 앤티 앨리어싱과 16x 비등 방성 필터링을 적용했다.

Far Cry 2는 이방성 필터링 설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4x 앤티 앨리어싱만 설정하고 테스트했다.

 

이 외, DirectX 9 / 10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 타이틀은 DirectX 10에서 테스트를 실행하였고, Windows XP는 테스트를 시행하지 않았다. 3DMark Vantage는 Windows XP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제외했다.

 

결과를 보면, Windows Vista와 Windows 7의 비교에서는 64bit는 Windows 7이 약간 좋은 점수를 보여주는 테스트가 많으며, 32bit 버전에서는 Vista 쪽이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다.

 

또한 DirectX 9 게임에서는 Windows XP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

 

 

 

 

 


● 일반 애플리케이션에서 Windows 7이 좋은 성능을 선보여

 


이상과 같은 벤치 마크 결과를 살펴 보았다. 32bit 버전과 64bit 버전의 성능 차이가 눈에 띄는 부분이 많은 반면에,

OS 사이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단, SYSmark와 PCMark Vantage 같이 게임 이외의 용도를 중심으로 한 벤치 마크 테스트에서 Windows 7이 좋은 점수를 내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Windows 7의 체감 속도 향상을 숫자로 표면화한 부분이라고 할 것이다.

 

게임도 OS 사이의 차이는 작다. 물론 테스트 환경에서 사용하는 VGA가 GeForce의 경우라는 전제가 있지만, Windows Vista 이상이 필요한 DirectX 10 지원 게임은 Windows 7 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DirectX 9 세대 게임에서는 Windows XP에서 갈아탈 동기가 될 수는 없었다.

 

Windos XP에서 갈아타는 동기는 벤치 성능이 아니고, DirectX 10/11의 세대 교체 때문이 아닐까. 특히 DirectX 11 지원 게임은 앞으로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세대의 게임이 Windows 7 로 갈아타게 되는 동기가 될 것 같다.

 



(2009年 11月 10日)

[Text by 多和田 新也] 



출처 : pc.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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